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는 날이다.
창을 열고
잔잔한 음악을 틀고
누워서 잠에 들고 싶다.

현실은 그렇지 못하다.

'오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랜만이다.  (0) 2023.05.29
잊고 있던 글  (0) 2022.05.25
'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' 을 읽고  (0) 2022.05.23
코로나 확진 6일차  (0) 2022.05.22
요즘  (0) 2020.08.31

+ Recent posts